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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영국 제독도 '절레절레'...'호르무즈 작전' 차원이 다른 위험 / YTN

2026-03-15 2 Dailymotion

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글이 밤사이 나온 것이어서, 아직은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백악관도 군함 파견에 동의한 국가가 있는지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9일 동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르무즈 선박 안전 보장 문제를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가 안정을 위해 호르무즈에서 방어적인 호위 임무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지만, 시점은 '분쟁이 진정된 뒤'라며 해군 투입 시점에 조건을 달았습니다. <br /> <br />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에마뉘엘 마크롱 / 프랑스 대통령 : 목표는 분쟁이 진정되면 완전히 평화적인 방식으로 유조선을 호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. 또 컨테이너선 운항을 가능하게 하고,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는 가스와 석유의 항로를 다시 열어 세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로이터에 "호르무즈 선박 운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들을 동맹, 파트너국과 논의하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 요구에 대한 즉답을 내놓기 보단 현재 상황을 살펴보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파이낸셜타임스는 다음 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고민이 깊을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썼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기뢰 제거 기술을 갖고 있는 일본은 이런 요청이 있을 가능성을 예상했겠지만, 작전의 위험성 때문에 결정이 쉽지 않을 거라는 관측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집단적 자위권을 일부 허용한 2015년 법개정으로 호르무즈 작전에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, 중동 석유 의존도도 높다는 점에서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신문은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에 대해서도 미국이 안보를 보장하는 나라인 만큼 거절하기가 어렵겠지만 국내 정치적 반발 가능성 때문에 선택이 간단치 않을 거라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이 아닌 중국에 도움을 요청한 배경도 관심인 가운데, 중국 정부는 사실상 트럼프 발언을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류펑위 주미 중국 대사관 대변인은 "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것을 막고 분쟁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호르무즈 해협은 운항이 가능한 바다의 폭이 좁고 이란의 다양한 기습 공격이 가능해 작전의 위험성이 큰 지역입니다. <br /> <br />월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510410027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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